안녕하십니까,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박호성입니다.
첫째, 대표 축제들의 명품화와 밀양아리랑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이끌겠습니다.
시민이 중심이 되는 지역밀착형 축제인 ‘밀양아리랑대축제’, 대한민국 대표 연극특별도시의 위상을 높일 ‘밀양공연예술축제’, 봄철 어린이 가족 축제인 ‘MY아리나드림페스티벌’, 그리고 밀앙강 둔치의 매력을 살린 ‘밀양수퍼페스티벌(물축제)’, ‘외계인대축제’ 등을 더욱 내실 있게 다지겠습니다. 아울러 밀양아리랑 디아스포라 연구와 국외 교류를 확대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밀양아리랑의 세계화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둘째, 지역밀착형 체류·생활관광을 활성화해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단순한 일회성 방문을 넘어 밀양의 매력을 깊이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 패키지를 발굴하겠습니다. 새롭게 도입되는 ‘Hot Miryang’ 브랜드 주간 행사 및 인바운드 전담여행사 지정 등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극대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셋째, 일상이 풍요로워지는 선진 문화향유와 보편적 문화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세대별·수요자 맞춤형 고품격 공연과 전시를 기획해 시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겠습니다. 특히 장애인과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 및 초청 기회를 대폭 확대해 그 누구도 문화로 소외받지 않고 일상에서 행복을 누리는 따뜻한 공동체를 구현하겠습니다.넷째, 재단이 운영하는 문화·관광시설들의 전문성과 매력을 극대화하겠습니다.
‘밀양아리랑아트센터’를 시민 모두에게 열린 문화향유 공간으로 정립하고, ‘밀양 꿈꾸는 예술터(밀양아리나)’를 문화예술교육과 창작 활동의 허브로,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는 원도심 여행의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 잡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새롭게 재단과 함께하게 된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의열기념관과 의열체험관’(의열기념공원), ‘영남루 별빛공원’을 더욱 효율적이고 차별화된 테마 공간으로 운영해 밀양만이 가진 관광 시너지를 창출하겠습니다. 늘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밀양문화관광재단이 되겠습니다. 밀양의 문화와 관광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2026. 8.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박 호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