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걷기를 좋아하는 도보객입니다.
이번주에 러너블에서 주관하는 밀양아리랑길(참가비 15,000원)을 걷기위해 밀양을 방문 예정입니다.
자료를 검색하다 보니 트랭글 앱에도 3개의 코스가 등록되어 있는데,
밀양시에서 주관하는 걷기행사가 없는듯해서 건의를 드립니다.
타 시,군 관청에서는 상시적으로 운영하는 걷기 인증제도(인천둘레길,인천종주길,인천남동둘레길,양평물소리길,화성3.1만세운동길,경기평화누리길,강화나들길,구리둘레길,중랑둘레길,성남누비길,대구올레길,평택섶길,김포둘레길,경기옛길,속초사잇길,강릉바우길,군산구불길,내포문화숲길,여주여강길,원주굽이길,진안고원길,
운탄고도길,부산갈멧길,남해바래길 등등)가 많습니다.
밀양시에서도 밀양 아리랑만이 가지고 있는 아리랑길의 걷기 완보 제도의 ( 완주인증서, 완주뱃지 지급)
도입을 요청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