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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예술동아리 '아듀 2018 FESTA'

작성일
2018-12-26
작성자
신성식
조회수 :
33
출향인이다. 밀양 연극촌이나 성곽 공연장 공연등 자주 간다. 특히 아리랑아트센터가 생겨 공연, 전시등을 지원하는 문화허브가 되는 것에 늘 기뻐한다.

지난 주말 본가에도 갈 겸 들러서 공연을 생활문화예술동아리 '아듀 2018 FESTA' 공연을 보러갔다. 나름대로 각 동아리들의 공연을 잘 관람했다.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활동을 하고 있는 동호인들을 응원하고 이들에 대한 예산지원까지 하는 밀양시의 관심에도 존경을 표하고 싶다. 후기를 간략히 적는다.

진행면에서는 괜찮았다.
구성면에서 다소 아쉬운 점 몇가지 적어본다.
1)오디오- 스피커 음질, 살짝 아쉽다
2)공연자의 수준이 좀 낮더라도 관객이 많았으면 분위기가 up될텐데 하는 아쉬움
3)공연분위기가 매 공연 단락 단락 끊어져 본 공연참가자를 뽑는 <예선전> 같은 분위기였고, 3시간 공연은 시간이 너무 길다.
4)공연이 진행될수록 분위기도 up시킬수 있어야 한다. 관객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조용히 관람했다(물론 공연 종목은 이를 배려하여 준비한 거 같음) 중간중간에 관객들이 지루하지 않게 박수를 치게(우러나서)할 수 있어야, 마지막 난타공연은 젊고 힘있는 출연자 한두명을 앞에 배치하여 힘을 느끼게 하거나 분위기를 압도 할수 있었으면, 또 북의 진동을 시각적으로 느낄수 있는 어떤 시도가 있었으면 참 좋지 않았을까 싶다. 찬조 출연으로 밀양인 정풍송선생님 초청도 한번 해주시면 좋겠다

평소 센터운영을 잘 한다고 평가하고 싶다. 그래서 이 내용도 불만이 아니라 제안임을 전제로 한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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