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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의 봄을 노래한 웨스턴 심포니오케스트라와 트로트의 만남,

작성일
2022-03-26
작성자
박은희
조회수 :
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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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저녁에 있었던 이번 밀양아리랑 아트센터 '밀양의 봄' 공연은 지휘자부터 사회자에 이르기까지, 전 출연진이 밀양 출신 음악가 또는 밀양 출신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무대라는 사실이 주목할 만 했습니다.

3월 밀양의 봄 공연은 우리 귀에 익숙한 클래식 음악들을 엄선하여 관객과 소통하고자 노력했다는 점이 좋았고 돋보였던 공연이었어요.

​누구나 좋아하고 쉽게 들을 수 있는 지역 대표 가수들의 트로트 음악을 클래식 연주곡 중간에 삽입하여 새봄의 활력소를 더해 주기도 했거든요.

'밀양의 봄' 상세 공연 후기는 아래 블로그 글에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xodnaka1/222683413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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