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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 in 트롯

작성일
2022-09-28
작성자
이창헌
조회수 :
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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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acebook.com/ChangHyunLeeAngel/posts/3361643294057623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살랑살랑 가을이 다가오면서 트롯계 신사로 알려진 "신유"와 트롯여신 "홍자"가 설레는 트롯 공연을 선사합니다. 별처럼 빛나는 홍자님은 "까딱없어요, 저예요, 사랑참, 열애, 매들리"를 불러줍니다.
천상의 목소리를 자랑하는 트롯신사 신유는 "일소일소 일노일노, 시계바늘, 꽃물, 잠자는 공주, 반"을 공연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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