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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퓨마를 사살하라

작성일
2022-07-20
작성자
이창헌
조회수 :
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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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며 누군가는 소신과 신념, 열정을 지키며 살아가갑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벽에 막혀 어쩔수 없이 타협을 게 됩니다. 누군가는 그것들과 더불어 초심을 잃고 살아가는 것 같지만 결국 각자의 위치와 책임이 다를지라도 호돌이에 대한 마음은 모두 같은 마음이었다는 것을 연극은 알려줍니다.

http://www.facebook.com/ChangHyunLeeAngel/posts/332929576062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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