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예매 정말 어렵군요. 의혹이 들기까지도 합니다.

작성일
2016-10-24
작성자
밀양 주민
조회수 :
4423
정말, 티켓 예매.. 조수미 공연부터 장사익 공연까지...
예매 시간 10시에 접속하자마자 예매 시작했더니.. 보이는건 몇자석 안남은 표시 뿐이었네요.
(컴퓨터 사양 매우 좋습니다. 컴퓨터 사양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말들 많습니다. 미리 티켓팅 할 건 다 하고 남는 좌석 예매일이 푸는거 아니냐고요.
한두번이어야 말이지요. 10시 땡 하자마자 들어갔는데, 몇 좌석 안남았다는게 말이 됩니까?

아래에도 비슷한 글이 있던데, 좌석 예매 현황 볼 수 있는 시스템 갖춰주길 바랍니다.

매번 공연 티켓 예매에서 이런 식이라면 시민들 비판 면치 못하겠습니다.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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